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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EMANA SANTA(성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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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03-04 17:04 조회 1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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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의 나라, 종교적인 나라인 스페인에서 중요한 축제인 LA SEMANA SANTA 는 오늘날 많은 수가 그 신앙심을 잃어 버리고 살고 있다 할지라도 여전히 그 위상은 지키고 있다.

성 주간은 우리가 말하는 기독교의 '고난주간' 이다.
부활절 한주 전인 종려주일(el domingo de ramos)이 이 성주간의 시작이다.
이 날에는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할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행렬이 있다. 어린 아이들도 성직자들과 함께 행렬에 참여하게 되는데 거리를 꽉 채운 사람들과 어린 아이들이 종려 나무 잎을 흔들며 환호한다.

이 한주간은 휴일로서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는 기간이기도 하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고난을 기리는 한 주간 이기에 겸허한 마음으로 평소보다 더욱 종교석인 모습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일주일동안 매일 같이 거리마다 procesion 이라는 행렬이 이어진다.
예수님의 고난 받으심과, 눈물 흘리는 마리아 등을 목조로 표현한 구조물들을 이끌고 음악단과 성직자들이 줄을 이어 행진하게 된다. 이때 각 교회마다 각기 다른 색의 성복을 차려 있고 얼굴 전체를 cofra 라는 꼬깔모자와 비슷하게 생긴 것으로 덮는데 이는 중세의 종교재판소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목조 구조물들은 바로크 양식을 반영하여 실재와 같은 상황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으며 만들어진지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보존 상태는 놀라울 정도이다.

성 금요일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날로 성주간 동안 가장 중요한 날이라 할 수 있다.
일요일, 부활절을 끝으로 성 주간의 축제는 끝을 맺게 된다.

스페인 전 지역에서 이 주간을 지키고 있지만 각 각의 지역을 나름대로의 특색을 가지고 있다.

세비야, 바야돌리드,카디스 등이 이 축제로 유명한데, 세비야의 경우는 그 지방 사람들의 성격 및 분위기를 반영한 듯 이어지는 행렬도 활기 있고 화려한 반면, 철저한 종교의 도시인 바야돌리드의 경우 훨씬 더 근엄하고 엄숙하며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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