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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11-05 19:04 조회 5,081회 댓글 0건본문
이막 어학원 안내 (2022)
IMAC어학원, 40년 역사. 스페인 정부가 1991년 설립한 스페인문화원(Instuto Cervantes)의 인증/ 멕시코 교육부 인증/ 독일 8개 주에서 인증/ 델레자격증은 스페인교육부가 스페인문화원을 통해 수여하는 자격증인데, 본 학원은 2009년6월부터 델레시험센터. 멕시코정부에 의한 국립언어수준 인증서/ 기타 미상공회의소/캐나다 제2언어 교사협회/
이막어학원에서의 하루 일정:
오전 9시~11시: 스페인어 원어민과 스페인어 수업. 읽기, 쓰기, 말하기, 독해.
오전 11시~11시15분: 휴식
오전 11시15분~오후1시: 수업재개
오후1시~2시: 언어 및 문화교환그룹에 참여할 기회, 딱딱하지 않은 느긋한 분위기에서 스페인어 원어민 학생과의 스페인어 소통을 해보는 기회. 감독 선생님 한 분이 있고, 무료 진행.
교실에서의 수업 외에, 무료 멀티미디어랩(이메일, 인터넷, 양방향스페인어프로그램) 사용함으로서, 주당 수업시간 25시간을 30시간으로 늘릴 수 있다: 최소 멀티미디어랩 사용시간 5시간.
약간의 돈을 절약할 수 있는 팁 소개:
국제학생증(ISIC)으로 비행기, 기차, 보트 등의 티켓, 식당, 박물관 등등에서의 할인서비스혜택이 주어지므로, 발급받아올 것을 권유함.
기타:
대졸출신 강사들/ 멕시코에서 최고로 알아주는 스페인어학원/저렴한 가격(30불)에 공항택시픽업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무료 과외활동: 주2회 살사댄스 레슨(40불 상당), 가라오케클럽 및 기타레슨(30불 상당)-학생의 기타를 가져올 것/ 저렴한 가격에 야외활동/ 무료 장거리통화-주 20불상당/ 과정종료시 수료증 발급/ 알맞은 가격에 투어/ 현지 문화활동/ 팩스기 사용/ 홈스테이에서 멕시코요리실습/ 도서관 무료/
-. 따로 요청이 없는 한, 한 가정당 학생 1명만 숙박. -. 하루 3끼 제공
-. 수강 시작일인 월요일 직전 일요일부터 종료일(토) 다음날까지가 기준.
-. 무료 와이파이. -. 멕시코 음식 -. 세탁서비스 불포함.
*** 위에 언급된 가격 등은 변동 가능성이 있음.
=============================================------------===========================
*** 그룹 집중반(주당 25시간 수강)
학급 최대정원 10명
월~금, 9시~2시까지, 주당 가격 168불
홈스테이 개인방+ 하루 3끼 포함, 주당 가격 98불
***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수강+홈스테이+3식+공항왕복서비스)
4주간 958불, 추가 주당 235불
*** 인턴쉽 프로그램
4주(그룹과정 2주 + 인턴쉽 2주) 가격 714불
인턴쉽 추가주당 60불, 그룹과정 추가주당 168불
*** 수강 + 자원봉사 프로그램
4주 가격 770불, 추가 주당 268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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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라하라 날씨 등 유용한 정보:
기후: 연중 대부분 따뜻한 날씨. 추운 날은 며칠 안 됨. 최고 30도, 최저 8도.
4~6월이 가장 덥다. 7~9월까지는 우기. 주로 초저녁때부터 밤 사이 비가 와서, 낮에는 상쾌하고 기분좋은 날씨. 이 기간에 방문하게 되는 외국인들은 우산을 가져올 것을 권함.
의복: 캐주얼한 복장으로 옴. 어학원에도 특정한 복장이 없음.
가장 더운 4~6월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자켓이나 스웨터를 가져오는 게 좋음.
11월~2월엔 보통 아침에 쌀쌀하지만, 오후엔 금세 기온이 올라가 덧옷을 벗게 됨.
따라서 걷기 좋은 신발을 가져오면 좋음.
범죄: 과달라하라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도시. 하지만, 다른 대도시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조심해야 할 것은, 보통 관광객들은 실제 그렇건 안 그렇건 돈이 많을 것으로 간주되므로,
다음과 같이 조심할 것을 권함: 자신의 가방 등에서 눈을 떼지 말 것, 여권과 비자를 복사해서 지참하고 다닐 것, 모르는 사람이 권하는 차에 절대로 타지 말 것, 길거리 교통에 상당히 조심할 것,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을 때 신경쓰지 말 것, 멕시코 해변을 갈 땐 어학원에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음, 어두운 거리를 피하고, 붐비는 곳에서는 경계를 게을리 하지 말 것, 너무 비싼 옷을 걸치거나 과시적 행동하지 말 것, 버스에 타기 전에는 항상 잔돈을 미리 준비할 것(10페소나 더 적은 돈), 항상 미리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가질 것, 항상 학생증을 지참할 것, 택시를 타게 될 경우에 대비 약간의 돈을 가지고 다닐 것.
교통: 대중 버스가 많고, 규칙적으로 운행. 버스비는 대개 3페소(300원) 정도.
고급 버스노선도 있는데 이때는 약 6페소. 시내 택시비는 대개 500~1000원에서부터 시작.
팁: 고급 레스토랑에서 10~15%. 보통이나 소규모 식당에선 10% 주면 됨.
전화: 길거리에서 판매되는 전화카드로 미국과 캐나다는 가능. 001+도시코드+전화번호.
기타 국제전화 00+국가코드+도시코드+전화번호. 수신자부담 전화는 090을 통함.
위생: 기본 상비약을 지참하고 가는 게 좋음. 수돗물은 반드시 끓이거나 소독되어야 마실 수 있음에 유의. 병에 넣어 판매되는 물이 많은데 비싸지도 않고 안전함.
그리고 얼음을 넣어 먹거나 마시는 음료에 주의, 수돗물로 만든 얼음은 안전하지 않음.
걱정될 때는 식당에서 항상 얼음 없이 달라고 요청할 것.
길거리에서 맛있어 보이는, 좋은 냄새의 음식이 있어도 되도록 삼갈 것,
얼마든지 안전한 식당이 많이 있으니까.
*** 약간의 변경된 사항도 있을 수 있음.
IMAC어학원, 40년 역사. 스페인 정부가 1991년 설립한 스페인문화원(Instuto Cervantes)의 인증/ 멕시코 교육부 인증/ 독일 8개 주에서 인증/ 델레자격증은 스페인교육부가 스페인문화원을 통해 수여하는 자격증인데, 본 학원은 2009년6월부터 델레시험센터. 멕시코정부에 의한 국립언어수준 인증서/ 기타 미상공회의소/캐나다 제2언어 교사협회/
이막어학원에서의 하루 일정:
오전 9시~11시: 스페인어 원어민과 스페인어 수업. 읽기, 쓰기, 말하기, 독해.
오전 11시~11시15분: 휴식
오전 11시15분~오후1시: 수업재개
오후1시~2시: 언어 및 문화교환그룹에 참여할 기회, 딱딱하지 않은 느긋한 분위기에서 스페인어 원어민 학생과의 스페인어 소통을 해보는 기회. 감독 선생님 한 분이 있고, 무료 진행.
교실에서의 수업 외에, 무료 멀티미디어랩(이메일, 인터넷, 양방향스페인어프로그램) 사용함으로서, 주당 수업시간 25시간을 30시간으로 늘릴 수 있다: 최소 멀티미디어랩 사용시간 5시간.
약간의 돈을 절약할 수 있는 팁 소개:
국제학생증(ISIC)으로 비행기, 기차, 보트 등의 티켓, 식당, 박물관 등등에서의 할인서비스혜택이 주어지므로, 발급받아올 것을 권유함.
기타:
대졸출신 강사들/ 멕시코에서 최고로 알아주는 스페인어학원/저렴한 가격(30불)에 공항택시픽업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무료 과외활동: 주2회 살사댄스 레슨(40불 상당), 가라오케클럽 및 기타레슨(30불 상당)-학생의 기타를 가져올 것/ 저렴한 가격에 야외활동/ 무료 장거리통화-주 20불상당/ 과정종료시 수료증 발급/ 알맞은 가격에 투어/ 현지 문화활동/ 팩스기 사용/ 홈스테이에서 멕시코요리실습/ 도서관 무료/
-. 따로 요청이 없는 한, 한 가정당 학생 1명만 숙박. -. 하루 3끼 제공
-. 수강 시작일인 월요일 직전 일요일부터 종료일(토) 다음날까지가 기준.
-. 무료 와이파이. -. 멕시코 음식 -. 세탁서비스 불포함.
*** 위에 언급된 가격 등은 변동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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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집중반(주당 25시간 수강)
학급 최대정원 10명
월~금, 9시~2시까지, 주당 가격 168불
홈스테이 개인방+ 하루 3끼 포함, 주당 가격 98불
***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수강+홈스테이+3식+공항왕복서비스)
4주간 958불, 추가 주당 235불
*** 인턴쉽 프로그램
4주(그룹과정 2주 + 인턴쉽 2주) 가격 714불
인턴쉽 추가주당 60불, 그룹과정 추가주당 168불
*** 수강 + 자원봉사 프로그램
4주 가격 770불, 추가 주당 268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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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라하라 날씨 등 유용한 정보:
기후: 연중 대부분 따뜻한 날씨. 추운 날은 며칠 안 됨. 최고 30도, 최저 8도.
4~6월이 가장 덥다. 7~9월까지는 우기. 주로 초저녁때부터 밤 사이 비가 와서, 낮에는 상쾌하고 기분좋은 날씨. 이 기간에 방문하게 되는 외국인들은 우산을 가져올 것을 권함.
의복: 캐주얼한 복장으로 옴. 어학원에도 특정한 복장이 없음.
가장 더운 4~6월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자켓이나 스웨터를 가져오는 게 좋음.
11월~2월엔 보통 아침에 쌀쌀하지만, 오후엔 금세 기온이 올라가 덧옷을 벗게 됨.
따라서 걷기 좋은 신발을 가져오면 좋음.
범죄: 과달라하라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도시. 하지만, 다른 대도시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조심해야 할 것은, 보통 관광객들은 실제 그렇건 안 그렇건 돈이 많을 것으로 간주되므로,
다음과 같이 조심할 것을 권함: 자신의 가방 등에서 눈을 떼지 말 것, 여권과 비자를 복사해서 지참하고 다닐 것, 모르는 사람이 권하는 차에 절대로 타지 말 것, 길거리 교통에 상당히 조심할 것,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을 때 신경쓰지 말 것, 멕시코 해변을 갈 땐 어학원에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음, 어두운 거리를 피하고, 붐비는 곳에서는 경계를 게을리 하지 말 것, 너무 비싼 옷을 걸치거나 과시적 행동하지 말 것, 버스에 타기 전에는 항상 잔돈을 미리 준비할 것(10페소나 더 적은 돈), 항상 미리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가질 것, 항상 학생증을 지참할 것, 택시를 타게 될 경우에 대비 약간의 돈을 가지고 다닐 것.
교통: 대중 버스가 많고, 규칙적으로 운행. 버스비는 대개 3페소(300원) 정도.
고급 버스노선도 있는데 이때는 약 6페소. 시내 택시비는 대개 500~1000원에서부터 시작.
팁: 고급 레스토랑에서 10~15%. 보통이나 소규모 식당에선 10% 주면 됨.
전화: 길거리에서 판매되는 전화카드로 미국과 캐나다는 가능. 001+도시코드+전화번호.
기타 국제전화 00+국가코드+도시코드+전화번호. 수신자부담 전화는 090을 통함.
위생: 기본 상비약을 지참하고 가는 게 좋음. 수돗물은 반드시 끓이거나 소독되어야 마실 수 있음에 유의. 병에 넣어 판매되는 물이 많은데 비싸지도 않고 안전함.
그리고 얼음을 넣어 먹거나 마시는 음료에 주의, 수돗물로 만든 얼음은 안전하지 않음.
걱정될 때는 식당에서 항상 얼음 없이 달라고 요청할 것.
길거리에서 맛있어 보이는, 좋은 냄새의 음식이 있어도 되도록 삼갈 것,
얼마든지 안전한 식당이 많이 있으니까.
*** 약간의 변경된 사항도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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