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대선, 부정선거 논란으로 정국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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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10-24 06:31 조회 3,959회 댓글 0건본문
4선을 강행 추진하고 있는 현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는 선거에서 득표수가 약간 모자라 2차 투표를 해야 함에도, 개표가 완전히 끝나기도 전에 승리했다고 주장. 게다가, 옆의 또다른 좌파독재자의 나라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의 지원도 받으면서, 막강 야당후보 카를로스 메사를 무시하려 하고, 쿠데타음모가 있다고도 주장하면서 비상사태 선포해 버렸다. 쿠오바디스, 도미네! 신이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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